바이오·제약 / 글로벌 헬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UN·국제기구 ‘항암제 공급’ 본격화… 글로벌 사업 박차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9일 UN 및 국제기구 대상 공공조달 시장에서 항암제 공급을 본격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덴마크 미션파마(Missionpharma)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5월 미션파마와 항암제 30종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들어 실제 납품을 시작했다. 미션파마는 UNICEF(유엔아동기금), PAHO(미주보건기구), UNDP(유엔개발계획), WHO(세계보건기구)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2024년 매출 약 7억3000만 덴마크 크로네(한화 약 1692억 원)를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