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 KAIST
“빛의 상태가 암호키” KAIST, 복제 불가 홀로그램 개발
KAIST 신소재공학과 정준교 박사(왼쪽), 신종화 교수. KAIST 제공빛의 상태 자체를 ‘암호 열쇠’로 활용해 특정 조건에서만 정보가 드러나게끔 하는 신개념 홀로그램 기술이 개발됐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신종화 교수 연구팀이 빛의 ‘총 각운동량(회전성질을 모두 합친 것)’을 정보 선택의 핵심 요소로 활용한 차세대 벡터 홀로그램 메타표면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빛의 진동 방향인 ‘편광(SAM)’과 나선형으로 진행하는 성질인 ‘궤도 각운동량(OAM)’을 결합한 ‘총 각운동량(Total Angular Momentum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