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HBR Korea
페이지 맨 위로 이동
검색버튼 메뉴버튼

재난을 바라보는 두 가지 측면

374호 (2023년 08월 Issue 1)

이규열
동아일보 기자
kylee@donga.com
류종기 류종기
류종기
RIMS 리스크관리협회 한국대표

필자는 현재 EY한영에서 지속가능금융(ESG)과 리스크 관리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RIMS 리스크관리협회 한국대표, 한국기업보안협의회 이사, 경기대 AI컴퓨터공학부 산학협력 겸직교수를 맡고 있다. IBM 리질리언스 서비스 리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기업리스크자문본부 디렉터를 지냈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 도시환경공학과 겸임교수로서 기후재난, 탄소중립, ESG 관련 주제를 연구, 강의했다.
resilience@korea.ac.kr
재난을 바라보는 두 가지 측면

재난에 충분히 대비한다면 그 피해는 크게 줄어들 것이다. 그런데 폭우, 화재 등 재난이 올 가능성이 크다며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막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왜 그렇게 설레발을 쳤는지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단 것은 성공적으로 재난에 대응했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을 ‘준비의 역설(Preparedness Paradox)’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