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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2008년 2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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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신(新) BIS협약(바젤2)’에 따라 위험도에 따른 금융기관의 신용관리가 더욱 강화됐다. 바젤2에 따라 금융기관은 개인과 기업 고객을 신용도에 따라 차등화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가진 고객과의 거래를 확대할 전망이다.
한국신용정보의 ‘마이크레딧(www.mycredit.co.kr)’에 접수된 문의사항을 통해 신용관리와 관련한 잘못된 상식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