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박영호 설계사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영업활동을 마무리하고 회사로 들어가 고객들의 거절 유형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대응책을 설계한다.
보험 영업 프로세스를 준수하면서 특정 절차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이전 단계에서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 보험 상품의 본원적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보험증권과 함께 금으로 된 명함을 주고 유서도 함께 보내준다.
특히 영업 활동이 종료된 이후 고객 관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신뢰를 축적한다. 고객 관리는 새로운 가망고객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