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Top
검색버튼 메뉴버튼

[그림1] 2013 글로벌 전자 상거래 유통 지표

166호 (2014년 12월 Issue 1)

하나 벤 사바트(Hana Ben-Shabat)
하나 벤 사바트(Hana Ben-Shabat) 이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 AT커니 뉴욕사무소 파트너
파르바네 닐포로우샨(Parvaneh Nilforoushan)
파르바네 닐포로우샨(Parvaneh Nilforoushan) 이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 AT커니 뉴욕사무소 컨설턴트
마이크 모리아티
마이크 모리아티 이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AT커니 시카고 사무소의 파트너
[그림1] 2013 글로벌 전자 상거래 유통 지표

AT커니는 2012년 처음으로 온라인 유통사업 투자를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에 적합한 ‘상위 10개국’을 선정한 뒤 올해 2013년 기준 상위 30개국을 다시 발표했다. 이 나라들은 온라인 시장 성숙 정도와 성장 잠재력 등에 따라 ‘차세대(Next Generation)’ ‘성숙 및 성장(Established and Growing)’ ‘디지털 DNA’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시장 형태와 개별 국가의 특성에 따라 투자 및 진출전략은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기업들이 반드시 고려해야 할 공통점 역시 존재한다. 이는 다음과 같다.


1) 소비자들은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

2) 많은 판매자들 역시 더 창의적이 됐고 숙련도가 높아졌다.

3) 가전제품과 의류가 온라인 유통을 지배하고 있다.

4) 경쟁은 아주 치열하다.

5) 인터페이스 기술이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