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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2008년 10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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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렵다고 해서 ‘황금알을 낳는 미래의 성장동력’을 포기하는 것은 장기성장을 포기하는 단견일 가능성이 크다. 또 기업이 영속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이 성숙기에 진입하기 전에 성장할 만한 신사업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