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2008년 5월 Issue 1)
“일단 우리가 현재 복리후생 비용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최근 몇 년간 우리 회사도 복리후생 지출을 늘렸지만, 직원들의 반응은 회사의 예상과는 달리 시큰둥하지 않습니까?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보상 항목을 파악한 뒤에 돈을 쓰고, 필요 없는 항목은 없애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회사도 보상 범위를 금전적인 것 이상으로 확대하는 ‘총보상’ 개념을 가져야 합니다.”(DBR TIP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