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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몰래(?) 뉴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타임스퀘어 근처에 숙소를 잡아 6일 정도 머물렀는데요. 거대한 전광판에서 글로벌 브랜드 광고가 끊임없이 나오고, 거리 곳곳에서는 팝업과 캠페인이 이어지더라고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전 세계 브랜드들이 가장 치열하게 존재감을 경쟁하는 ‘브랜드 격전지’라는 것을 몸소 실감했습니다.
그런 뉴욕에서 가장 흥미로웠던건 고가의 럭셔리 브랜드도 국뽕 차오르게 하는 한국 브랜드도 아닌 바로 패스트푸드 브랜드였습니다. 밥값이 워낙 비싸기도 하고, 관광객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보니 하루 종일 사람들로 북적였거든요.
패스트푸드의 본고장답게 브랜드마다 느껴지는 캐릭터가 굉장히 뚜렷했는데요. 오늘 브랜더쿠에서는 에디터가 뉴욕에서 직접 보고 느낀, 현시점 가장 핫한 미국 F&B 브랜드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1. 현시점 미국 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곳 '레이징 케인즈'
요즘 미국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레이징 케인즈(Raising Cane’s)’은 요즘 미국에서 가장 무섭게 성장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듣자 하니 작년 새로 매장을 열 때마다 사람이 너무 몰리는 바람에 개점일에 경찰이 교통 통제를 하는 상황까지 일어났다고 해요.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너무 궁금한 나머지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호다닥 달려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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