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더쿠가 한 단계 더 디깅한 ‘브랜드 뉴스’ 3가지를 전해드립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디어를 브랜더쿠의 관점에서 들려드릴게요.
1. 모든 요리의 시작은? ‘글로벌 나이프’
요리할 때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도구가 무엇일까요? 바로 칼이 아닐까 합니다. 한식이든, 양식이든, 일식이든 요리의 시작은 늘 칼질이니까요. 그래서인지 주변에서도 “냄비 말고, 칼은 진짜 좋은 거로 하나 사라”는 말을 유독 많이 듣게 됩니다.
글로벌 나이프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 칼’로 꼽는 일본 브랜드입니다. 약 40년 동안 칼을 만들어온 글로벌 나이프는 세계 최초로 일체형 스테인리스 스틸 나이프를 선보인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상적인 칼이 목제 손잡이를 사용한다면, 글로벌 나이프의 칼은 조금 더 개성적인 디자인이에요.
특히 가장 큰 특징은 칼날과 손잡이가 분리되지 않은 올 스테인리스 구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손에 쥐었을 때 균형이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손목에 힘을 덜 줘도 재료가 깔끔하게 썰리고요. 그래서인지 날이 오래가고 관리도 비교적 수월하다는 평가가 많더라고요.
무엇보다 브랜드 에디터인 저에겐 글로벌 나이프의 태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무려 구매 후 평생 A/S를 제공한다고 해요. 칼을 쉽게 사고 쉽게 바꾸는 소모품이 아니라, 오랜 시간 주방에서 함께 할 도구로 바라보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들이 화려한 기술보다 기본기를 중시하듯, 글로벌 나이프는 요리의 가장 기초인 칼질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손에 쥐고 재료를 다듬는 순간 기분 좋은 요리의 리듬을 만들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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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지희수 | 사진출처 글로벌나이프, 바겐슈타이거, 르크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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