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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이 '올리브베러'를 새로 만든 이유

올리브영은 직장이나 학업 생활 중 스트레스받을 때면 ‘나를 위한 소비’를 하기 위해, 혹은 약속 시간 전후로 시간이 비면 괜히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계획 없이 들어갔다가 양손 가득 물건을 들고나오게 되기도 하고요. 관심 있는 화장품을 직접 테스트해 보고 싶을 때 자연스레 올리브영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곳곳에 매장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기 쉬우니까요.

이런 이들에게 반가운 ‘방앗간’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바로 지난 1월 30일 광화문 디타워에 오픈한 ‘올리브베러(OLIVE BETTER)’입니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브랜드입니다. 뷰티 중심이던 기존 매장과 달리, 건강한 일상을 어떻게 소비 경험으로 풀어낼지에 초점을 맞췄어요. 매장은 130여 평 규모의 복층 공간에 500여 개 브랜드가 들어서며 대형 규모로 꾸며졌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바로 올리브영 매장을 만날 수 있는 도심 한복판이기에 ‘올리브베러는 과연 뭐가 다른 걸까?’하는 궁금증이 자연스레 들었는데요. 브랜더쿠 에디터가 오픈과 함께 빠르게 매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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