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CTS
베트남 경제에서 농업은 여전히 핵심 산업이다. 2024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약 11.86%를 차지하며, 전체 고용 인구의 4분의 1이 농업에 종사한다. 문제는 생산량이 늘수록 환경 부담도 커진다는 점이다. 비료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토양에 남은 질소가 산성화를 유발하고 수질 오염과 온실가스 배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친환경 비료 사용을 장려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작물 생장을 포기한 채 환경만 생각하기는 어렵다.
이 틈새에서 한 스타트업이 문제 해결에 나섰다. ‘작물은 잘 자라되, 토양에 잔류하지 않는 비료’라는 목표를 설정한 플랜트너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기술 기반 개발협력 프로그램인 CTS의 지원을 받아 해법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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