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DBR은 “ ” 이다

172호 (2015년 3월 Issue 1)

 나에게 DBR    이다

 

 

 

‘쓸개즙, 무릎파괴자, 아내, 선물가게, 수분크림, 인터스텔라, 효자손….’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이 단어들은 모두 DBR을 지칭합니다. DBR은 창간 7주년을 맞아 홈페이지(www.dongabiz.com)에서나에게 DBR ○○○이다라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200여 명의 독자가 참여해 다양한 표현으로 DBR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정의한 DBR에 대한 새로운 개념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DBR 제작진은 독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에게 DBR쓸개즙이다.

춘추시대 월왕 구천은 목표한 바를 달성하기 위해 항상 곁에다 쓸개를 놔두고 앉으나 서나 그 쓴맛을 보며 때를 기다렸다. 시간이 흘러 그는 결국 천하의 지배자가 됐다. DBR을 읽는 순간은 어려운 내용 때문에 괴롭지만 쓸개즙을 핥는 순간을 참아야 발전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 - *

 

나에게 DBR무릎파괴자.

DBR을 읽다 보면 무릎 칠 일이 많더군요. - *

 

나에게 DBR아내.

1. ‘옆에 있으면 좋겠다싶을 때 함께 있으면서 다른 곳에서 듣기 어려운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조단조단 해준다.

2. 이젠 누구도 가르치려 하지 않는 나를 깨우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3. 누구보다 내 어리석음과 고집스러움을 잘 알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끈기 있게 이끈다. - *

 

나에게 DBR수분크림이다.

화려한 색조화장을 하기 위해 피부 기초가 탄탄해야 하는 것처럼 DBR도 업무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기본바탕을 만들어 주니까. - *

 

나에게 DBR더볼래.

DBR은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 또 사례가 풍부해서 항상 사 보면서도 후회하지 않는 좋은 콘텐츠 라이브러리다. 압축해서 표현하면봐도봐도 더 보고 싶은 것이다. 더 다양하게 말할 수 있다. 다볼래, 또볼래, 더불어 등. - *

 

 

 

 

 

나에게 DBR한 편의 시.

곱씹고 곱씹을수록 더 많은 의미를 얻어갈 수 있다. - *

 

나에게 DBR커리어향상 101이다.

미술학부 전공생인 제게 MBA라는 새로운 커리어 방향을 제시해 준 덕분에 글로벌MBA과정에 합격할 수 있었다. - *

 

나에게 DBR참신한 명품줄기 .

기본에 입각한 참신한 주제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새로운 각도에서 독자에게 새로움을 선사합니다. 창간 7주년인 현재까지는 명품줄기지만 10년이 넘어서는 시점에서는 경이로운 열매로 승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독자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탄탄한 신뢰관계가 필요합니다. - *

 

나에게 DBR선물가게.

회사에서 B2B 업무를 맡고 있는데 고객의 특성에 맞게 DBR 자료를 첨부해 보내곤 한다. 글을 고를 때마다 선물을 고르는 느낌이 든다. - *

 

나에게 DBRMBA.

사정이 있어서 MBA를 못 가지만 다년간 DBR 구독을 통해 경영학적 지식을 쌓고 경영학적 사고의 틀을 갖게 됐습니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DBR을 읽으면 마치 어느 대학의 강의실에서 세계 유수의 고수들로부터 수업을 받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 *

 

나에게 DBR존경받는 교수님이 되는 원천 이다.

다양한 DBR 사례들은 나를 강의 평가에서 매년 톱클래스에 들게 해줌으로… - *

 

나에게 DBR타임머신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상상하고 융합하는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

 

나에게 DBR잘 차려진 코스요리.

웹에서 제공하는 지식과 정보는 무한으로 확장됐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디서 찾아봐야 할지, 무엇이 더 좋은 정보인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DBR은 비즈니스 지식에 있어서 잘 차려진 코스요리처럼 엄선된 정보와 트렌드를 편하게 제공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 *

 

나에게 DBR인터스텔라.

새로운 지식세상으로 안내해 주니까. - *

 

나에게 DBR손자병법이다.

현재와 미래의 전쟁을 이기게 해주는 전술, 전략을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준다. - *

 

 

 

 

나에게 DBR이온음료.

경영전략에 대한 갈증을 일시에 해소해준다. - *

 

나에게 DBR아침밥이다.

아침밥은 하루를 열어주는 활기찬 에너지이며, 내 몸에 건강함을 쌓게 해주는 마일리지다. 어머니가 차려주는 아침밥처럼 DBR읽어봐라하며 e메일로 매일 양질의 콘텐츠를 보내준다. 하루 내내 동료 및 상사와 이야기할 거리를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아주 고마운아침밥이다. - *

 

나에게 DBR효자손이다.

업무를 하다 보면 가려운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닌데 그럴 때마다 DBR이 마치 효자손처럼 가려운 곳을박박긁어준다. 항상 고맙다! - *

 

나에게 DBR부활절이다.

나를 거듭나게 해줬으므로… - *

 

나에게 DBR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해 소통의 기본이 되는 언어를 바꾸고 격을 높인 것처럼 DBR은 나에게 경영과 업무의 기본을 가르쳐주는 위대한 선생님이다. - *

 

나에게 DBR여행 후기 .

여행을 가기 전에 기대를 안고 블로그를 찾다보면 즐거운 여행후기를 보게 된다. 여행 후기처럼 내가 경험할 일에 대해 미리 알려주는 것이 DBR이기 때문이다. - *

 

나에게 DBR카페인이다.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정신을 각성시키고 피로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카페인처럼 DBR은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성공사례를 제공해 일상적인 업무에 각성효과를 준다. - *

 

나에게 DBR소화제.

정보와 지식의 홍수시대에서 그것들을 다 소화시키기가 어렵다. DBR은 트렌드와 핵심을 알려줘 유용한 지식을 잘 소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 *

 

나에게 DBR화수분이다.

전략이 공유되는 플랫폼이자 지식이 넘쳐나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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