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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th Communication

김동환 | 142호 (2013년 12월 Issue 1)

 

편집자주

DBR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과 반응을 체계적으로 수렴해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열독자를 중심으로독자패널 운영하고 있습니다 ‘Indepth Communication’ 독자패널들로부터 DBR 최근 리뷰를 들어본 추가로 궁금한 점에 대해 해당 필자의 피드백을 받아 게재하는 코너입니다.

 

 

김동환 DBR 6 독자패널(육군)

DBR 139 ‘21세기 시대정신 창조성, 예술에서 배우자에서는 시대의 화두인 창조성을 발현시키기 위해서 예술을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인문학적 방법론과 더불어 사회과학적 분석을 통해 가지 교훈(경계를 넘어서는 , 수평적인 구조, 몰입 내재적 동기부여) 도출해냈다. 그러나 인문학은 단순히 예술 자체에 대한 이해와 해석이 아닌 문학, 역사, 철학, 음악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것이며 더글라스 호프스태터의 <괴델, 에셔, 바흐>에서와 같이 수학, 미술, 음악 분야에서도 공통점을 찾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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