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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마케팅, 화려한 장식이 아니라 혁신이 관건

2호 (2008년 2월 Issue 1)

스페이스 마케팅은 값비싼 인테리어와 화려한 장식이 아니라 혁신과 역발상이 필요한 작업이다. 애플스토어 방문 고객들은 넓고 쾌적한 매장에서 다양한 최신 전자제품을 마음껏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보다, 청바지와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매장 직원들의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더 많이 기억한다. 온라인으로만 제품을 팔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해당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식으로 광고 효과와 임대료 및 인건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있다. 매장에 대형 인공암벽을 설치할 비용이나 공간이 없는 아웃도어 전문 업체라면 매장 직원을 전부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 고용해 다른 회사의 직원이 줄 수 없는 전문적이고 상세한 조언을 제공할 수도 있다. 매장 자체의 화려함이나 제품을 돋보이게 만들어줄 첨단 기술만 추구하거나, 매장에서 고객에게 지나치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행동도 삼가야 한다.
 
Vol.60 p.24 [톡톡 튀는 스페이스 마케팅, 고객을 튀하게 한다]
 
·김재산 제일기획 스페이스 마케팅 마스터 인터뷰(하정민 DBR 기자)
동아비즈니스리뷰 298호 Future Mobility 2020년 6월 Issue 1 목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