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검색버튼 메뉴버튼

창조혁신 시대의 자기계발 성공 비결과 함정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펼쳐라!

박재희 | 1호 (2008년 1월)

초윤장산(礎潤張傘),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펼쳐라()! 일반적으로 비가 오기 전에는 주춧돌부터 촉촉이 습기에 젖는다고 한다. 밖으로 나갈 때 주춧돌이 습기에 촉촉이 젖어 있으면 비가 올 것을 예상하고 우산을 준비해야 비를 피할 수 있다는 얘기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은 5년 전부터 파생금융 상품을 시한폭탄이라고 하며 완전히 손을 뗐다. 그는 언젠가 이 폭탄이 터져 위기가 오리라는 생각에 다른 회사들이 파생금융 상품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릴 때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어떤 일이 크게 벌어질 때는 반드시 전조(前兆)가 있다. 유능한 리더가 그 조짐을 분석해 다가올 위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운다면 그만큼 위험도 줄어든다.

Vol.18 p.48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펼쳐라] ·박재희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장

  • 박재희 박재희 | - (현) 포스코 전략대학 석좌교수
    -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교환교수
    -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교수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taoy2k@empal.com
    이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