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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업 경쟁력, 인재 경영과 열린 조직 문화에서 나온다

‘혁신 스토리’가 강하면서도 유연한 조직 만든다

김남국 | 1호 (2008년 1월)

조직 문화가 강할수록 결속력은 높지만, 이질적 아이디어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다. 반면 유연한 조직문화에서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오기 쉽지만, 의견이 너무 많아져서 배가 산으로 갈 수도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협력이 모두 필요한 21세기 경영에서 강한 조직 문화를 가지면서도 다양성을 수용하는 묘약은 없을까? 캐롤라인 바텔 교수 연구팀은혁신이야기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혁신이야기란 기업에서 통용되는 일종의 영웅담으로 여러 부서의 아이디어를 조합하는 촉진제 역할을 하며,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한다. 또한 혁신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협력이 공존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면 과거 성공 스토리를 적극 개발하고 직원들에게 확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Vol.31 p.93 [‘혁신스토리를 퍼뜨리자] ·김남국 DBR 경영지식팀장

 

  • 김남국 김남국 | - (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편집장
    -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정치부 IT부 국제부 증권부 기자
    - 한경가치혁신연구소 선임연구원
    mar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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