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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Column

Z세대 사로잡을 새로운 경영의 판, ‘평판’

문성후 | 283호 (2019년 10월 Issue 2)

1982년 미국 경제지 포천은 평판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기 시작했습니다. 16년이 지난 1998년에는 ‘구글’이라는 검색 엔진이 탄생했습니다. 평판을 수집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수많은 기업 이해관계자는 평판 좋은 기업이 단순히 홍보의 산물인지, 아니면 언행일치의 결과인지 궁금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확산으로 기업의 평판은 더욱 널리, 그리고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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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후

    문성후shmoon7330@gmail.com

    산업정책연구원 연구교수

    필자는 연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보스턴대 경영대학원 MBA, 조지타운 로스쿨 LL.M를 걸쳐 aSSIT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융감독원,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차그룹, 세아그룹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미국 뉴욕주 변호사이자 산업정책연구원 연구교수, ESG중심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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