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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관점에서 본 브랜드

‘더 뛰어남’이 아닌 ‘완전히 다름’
브랜드의 목적을 묻고 또 물어라

김남호 | 266호 (2019년 2월 Issue 1)
Article at a Glance
브랜드의 차별화는 ‘상대보다 기능적으로 낫다’는 상대적 관점에서도 가능하기는 하나 ‘아예 존재 자체가 다르다’는 절대적 관점에서 이뤄질 때 추월 불가능한 것이 된다.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우리 브랜드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이다. 스포티파이와 하이네켄, 보디폼 등 브랜드가 갖는 정체성과 목적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반영해 캠페인을 펼치고 호응을 이끌어낸 사례를 살펴보면 목적을 가진 브랜드가 얼마나 강렬한 원동력을 갖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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