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임은 팀 내에서 현재 맡은 업무량이 많은 편에 속한다. 그렇다고 일의 성격이 복잡하거나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건 아니다. 생각을 깊이 해야 하거나 창의적인 일이라기보다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다. 김 선임과 다른 팀원들을 비교해 볼 때, 타 팀원들이 가시적으론 업무량이 적어 보여도 시간과 노력 투자가 더 필요한 일들을 하고 있다.
어쨌든 김 선임은 항상 “난 일이 너무 많아”라는 말을 달고 산다. 그래서인 걸까? 불만이 쌓일 때면 기분 나쁜 걸 티라도 내듯 타닥 타닥-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윤 팀장 책상 자리에까지 들릴 정도다. 아무래도 김 선임 업무량을 조정해 줘야겠다는 생각은 하던 참이었는데, 갑자기 김 선임이 윤 팀장에게 면담을 요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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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규정 교수
함규정의 1분 코칭 저자
지난 10년간 196개 기업의 임원과 팀장들을 코칭해 온 임원전담코치이자 리더십∙기업소통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