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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클럽 리포트

AI 도입 후 팀장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by. 김진영(에밀) 작가 | 2026.04.10

업무의 많은 부분에 AI가 도입되면서 팀원들의 일하는 방식도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반복 업무는 줄었고 결과물의 생산 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졌죠. 하지만 여전히 많은 팀장이 비슷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개인의 생산성과 무관하게 팀의 업무 속도는 여전히 느리거나 성과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AI 도입이 팀에 아무런 변화도 주지 못하고 있을 때 팀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편 아티클 주요 내용

• 디지털 구간과 아날로그 구간을 구분

AI 시대 속에서 팀장은 팀 전체의 워크플로우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정체된 구간을 찾아내 과감하게 해결하는 시스템 설계자로서 활약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팀의 업무를 아주 미세한 과업 단위로 분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업무를 거대한 단위로만 바라보면 어디서 정체가 일어나는지 찾을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단계별로 나누어 시각화하면, AI가 투입돼 초고속으로 처리되는 디지털 구간과 사람의 판단이나 물리적인 소통이 필요한 아날로그 구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의 속도가 아날로그의 벽에 부딪히는 바로 그 지점이 팀장이 개입해야 할 곳입니다.

• 꼼꼼한 검토 아닌 오답 방지 시스템을 구축

검토 및 승인 프로세스도 점검해야 합니다. AI 덕분에 팀원들의 결과물이 폭증한 오늘날, 팀장이 과거의 방식만을 고수하며 하나하나 검토할 경우 팀 내에서 거대한 병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완벽주의적 검토보다는 허용 가능한 품질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루틴한 업무에 대해서는 팀원 간의 상호 검토나 AI를 활용한 1차 자가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권한을 대폭 위임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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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김진영(에밀) 작가

    새롭고 실전적인 리더십 개발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더십 베스트 셀러 <위임의 기술>, <팀장으로 산다는 건> 등을 저술했고, 강의, 코칭, 자문 등으로 조직과 리더를 돕고 있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경영(HRM) 박사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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