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기업교육 문의
페이지 맨 위로 이동
검색버튼 메뉴버튼

팀장클럽 리포트

착한 리더 아닌 적합한 리더로..
신임 팀장이 알아야 할 3가지 리더십

by. 김진영(에밀) 작가 | 2026.01.09

팀장으로 부임한 직후 첫 6개월은 리더십의 '골든 타임(Golden Time)'이자, 자칫 실수하면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데스 밸리(Death Valley)'입니다. 해당 시기에 형성하는 리더십 아이덴티티가 장기적으로 팀의 운명과 팀장으로서의 성공 여부를 결정합니다. 여기서 정답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마치 줄타기하듯 계속해서 흔들리는 줄 위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1편 아티클에 이어 신임 팀장이 알아야 할 '줄타기 리더십' 전략을 소개합니다.

1편 아티클 다시보기
• 지휘 및 통제가 아닌 정렬하기
: 과거의 리더십이 명령과 통제였다면 지금의 리더십은 정렬입니다. 많은 신임 팀장이 범하는 첫 번째 오류는 본인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에게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리더가 모든 답을 알고 지시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리더의 역할은 세세한 간섭이 아닌, 맥락(Context)을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
• 위임하되 상황에 따라 마이크로 매니징하기
: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는 나쁘고 위임은 좋다"는 이분법은 위험합니다. 신입 사원에게 무조건적인 위임은 방임이자 직무 유기입니다. 반면 배테랑 팀원에게 폰트 크기까지 지적하는 것은 의욕을 꺾는 행위입니다.
​
핵심은 상황별 튜닝입니다. 리더의 역할은 기본값을 위임에 두되, 상황에 따라 마이크로 매니징을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251216_AI의존_1

15,000개의 아티클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가입하면, 한 달 무료!

걱정마세요. 언제든 해지 가능합니다.

  • by. 김진영(에밀) 작가

    새롭고 실전적인 리더십 개발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더십 베스트 셀러 <위임의 기술>, <팀장으로 산다는 건> 등을 저술했고, 강의, 코칭, 자문 등으로 조직과 리더를 돕고 있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경영(HRM) 박사 과정에 있다.

    이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인기기사

경제·경영 질문은
Askbiz에게 물어보세요

GO

K-FOCUS TOP 5

지금 주목해야 할 산업과 기업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