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클럽 리포트
팀장으로 부임한 직후 첫 6개월은 리더십의 '골든 타임(Golden Time)'이자, 자칫 실수하면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데스 밸리(Death Valley)'입니다. 해당 시기에 형성하는 리더십 아이덴티티가 장기적으로 팀의 운명과 팀장으로서의 성공 여부를 결정합니다. 여기서 정답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마치 줄타기하듯 계속해서 흔들리는 줄 위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1편 아티클에 이어 신임 팀장이 알아야 할 '줄타기 리더십' 전략을 소개합니다.
| 1편 아티클 다시보기 |
| • 지휘 및 통제가 아닌 정렬하기 : 과거의 리더십이 명령과 통제였다면 지금의 리더십은 정렬입니다. 많은 신임 팀장이 범하는 첫 번째 오류는 본인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에게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리더가 모든 답을 알고 지시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리더의 역할은 세세한 간섭이 아닌, 맥락(Context)을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 위임하되 상황에 따라 마이크로 매니징하기 :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는 나쁘고 위임은 좋다"는 이분법은 위험합니다. 신입 사원에게 무조건적인 위임은 방임이자 직무 유기입니다. 반면 배테랑 팀원에게 폰트 크기까지 지적하는 것은 의욕을 꺾는 행위입니다. 핵심은 상황별 튜닝입니다. 리더의 역할은 기본값을 위임에 두되, 상황에 따라 마이크로 매니징을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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