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규정의 1분 코칭
올해 우리 팀의 목표는 꽤 고무적이다.
회사에서 우리 부문과 팀에 거는 기대가 커지면서, 전년 대비 목표 수준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엄 팀장은 연초부터 생각이 많다. 부담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 기회를 팀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도 함께 있다.
작년 말 사업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엄 팀장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팀원들과 목표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올해는 기존 방식과 범위에서 벗어나, 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봅시다.”
팀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박 책임은 특히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말씀 주신 방향이 맞습니다, 팀장님. 더 늦기 전에 변화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업무를 기획하고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존 틀 안에서 일할 때보다 업무가 늘어나고, 고민의 분량이 많아질 거라는 걸 팀원들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향에 공감하고 따라오겠다는 반응이었다. 엄 팀장은 그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졌다. 회의가 끝난 뒤, 엄 팀장은 속으로 안도했다. ‘방향에 대한 공감대는 순조롭게 형성됐구나.’
가입하면, 한 달 무료!
걱정마세요. 언제든 해지 가능합니다.
경제·경영 질문은
Askbiz에게 물어보세요
K-FOCUS TOP 5
지금 주목해야 할 산업과 기업 트렌드
회원 가입만 해도, DBR 월정액 서비스 첫 달 무료!
15,000여 건의 DBR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