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클럽 리포트
사업계획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팀장은 엑셀 파일을 열고 목표와 실행 계획을 채워 넣지만, 보고서를 제출한 후에도 묘한 불안감이 남습니다. 팀원들은 너무 바빠서 지쳐 보이고, 회의는 많지만 명확한 방향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할까요? 핵심은 간단합니다. 우리의 내년 사업계획서 안에 '계획'은 있지만 '전략'은 없습니다. 전략가 예룬 크라이엔브링크(Jeroen Kraaijenbrink)는 명확한 구분을 제시합니다. 전략은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핵심 논리이고, 계획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과정입니다. 전략은 시장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우리만의 독특한 방식이며, 계획은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입니다.
많은 조직이 "경쟁사보다 10% 더 성장한다"는 목표와 "SNS 광고 예산을 20% 늘린다"는 계획은 있지만, 왜 그것이 고객에게 독특한 가치를 제공하며 수익으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논리가 빠져 있습니다. 전략이 사라진 계획은 팀을 소진시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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