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클럽 리포트
직장에서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협업하다 보면 감정이 급변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리더에게는 스스로의 감정을 관리하는 역량도 요구되죠.
그렇다면 리더가 감정 관리를 잘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많은 리더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통제하며 인내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리더의 참된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정말로 리더는 감정을 꼭 참아야만 할까요? 지난 1편 아티클에 이어 '리더의 감정 관리'에 대한 오해를 짚어봤습니다.
| 지난 1편 내용 다시보기 |
• 오해 1. 감정 관리는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다? : 관리자라고 해서 매번 감정을 억눌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 억제가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개인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유발할 수 있어요. 오히려 다양한 연구에서 리더가 적절하게 감정을 표현할 때 조직의 성과가 올라간다는 사실이 증명됐습니다. • 오해 2. 관리자의 감정은 조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리더의 감정은 '감정 전염'이라는 현상을 통해 팀원들에게 직접적으로 전파됩니다. 리더의 불안감, 좌절감, 열정, 긍정적 에너지 등이 팀 전체에 공유될 수 있죠. • 오해 3. 감정 관리는 개인의 책임이다? : 최신 연구들은 조직 차원에서 감정 지능 교육과 감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누구나 감정 관리에 대한 학습이 필요한 만큼,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뜻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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