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조직 개편으로 현 팀장의 팀원들이 일부 바뀌었다. 현 팀장 산하에 있던 일부 팀원들이 다른 팀으로 가고, 옆 팀의 팀원 몇 명이 우리 팀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고참 직원 1명 도 새롭게 같이 일하게 된 거다.
사실 현 팀장은 그 고참 직원이 우리 팀으로 오지 않기를 바랬다. 옆 팀에서 2-3년 동안 협업하며 지켜봤던 직원인데, 자기 업무는 해 낸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업무를 더 잘 해보려는 노력이 안 보인다. 그래서 MZ 세대가 많은 현 팀장네 팀원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까 봐 은근 걱정되는 마음도 있다. 하지만 새로운 팀으로 이동했으니 해당 고참 직원이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현 팀장의 바램은 곧 실망으로 바뀌었다.
“굳이 케어해야 해? 아님 그냥 신경 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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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규정 교수
함규정의 1분 코칭 저자
지난 10년간 196개 기업의 임원과 팀장들을 코칭해 온 임원전담코치이자 리더십∙기업소통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