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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헬스케어

알피, 메디스태프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동아일보 | 업데이트 2026.03.20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와 의료인 디지털 플랫폼의 시너지 기대
사진제공=알피
㈜알피(대표 김중희)는 지난 16일 ㈜메디스태프(대표 기동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피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와 메디스태프가 운영하는 의료인 커뮤니티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역량을 결합해 의료진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발전과 의료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기반 서비스 협력 ▲의료 AI 기술 확산 협력 ▲공동 마케팅 및 홍보 ▲공동 사업 기회 발굴 ▲연구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알피 김중희 대표는 “이번 메디스태프와의 협약을 통해 ECG Buddy가 보다 많은 의료진에게 닿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의사와 기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메디스태프는 의사들의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의료인이 AI 기반 의료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피는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를 개발·운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임상 현장에서의 AI 기술 활용 고도화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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