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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 글로벌 진출·협업

정용진, 美서 트럼프 주니어-파라마운트 CEO와 회동

동아일보 | 업데이트 2025.12.22
팜비치 개발에 신세계 참여 논의
파라마운트 지재권 활용도 모색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왼쪽)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 장관. 신세계그룹 제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6∼18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등 미국 재계 인사들과 잇따른 회동을 가졌다.

2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해 1789캐피털 경영진과 만났다. 1789캐피털은 트럼프 주니어가 참여하고 있는 투자회사다. 정 회장은 1789캐피털이 주도하는 플로리다 팜비치 개발 사업에 신세계그룹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정 회장은 12일 미국 워싱턴에 있는 J D 밴스 부통령 관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바 있다. 만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이번 미국 방문 기간에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최고경영자(CEO)와도 만났다. 엘리슨 CEO와는 신세계그룹 화성국제테마파크 투자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파라마운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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