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HBR Korea
페이지 맨 위로 이동
검색버튼 메뉴버튼

디토 소비의 구매 의사결정 과정

431호 (2025년 12월 Issue 2)

정리=최호진
동아일보 기자
hojin@donga.com
최지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트렌드 코리아』 공저자

필자는 서울대에서 소비자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1』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2』 『더현대서울 인사이트』 『트렌드코리아 2014∼2024』 시리즈의 공저자다. 서울대에서 소비트렌드분석론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삼성·LG·아모레퍼시픽·SK·코웨이·CJ 등 다수의 기업과 소비자 트렌드 발굴 및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이마트 ESG위원회 위원장, 한국수력원자력 홍보자문협의체 자문위원, 사회공헌사업 심의위원을 맡고 있다.
snucjh@snu.ac.kr
디토 소비의 구매 의사결정 과정

그런데 요즘 이런 복잡한 절차를 모두 생략하고 특정 인물을 추종해 ‘나도(ditto)’ 하며 구매하는 소비 현상이 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디토 소비’라고 하는데 디토 소비자는 다른 ‘대리체(proxy)’가 제안하는 제품에 대한 해석을 추종해 구매 의사결정을 단순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