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진 교수는 AI 시대의 소비자 심리와 경험 변화를 읽어 기업 전략으로 번역하는 소비행동학자다. 주 연구 분야는 브랜드 관계와 소비문화이론으로 Psy-chology & Marketing, Journal of Advertising,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DBR, HBR Korea 등 경영 전문지 기고와 LG, SK, 삼성, KB, 신한금융, 하나은행,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의 자문과 강연을 통해 학계와 현장을 잇고 있다. 저서로 『경험수집가의 시대』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가 있다. songsj@korea.ac.kr
준비가 생략되면 소비자는 더 많은 경험을 시도할 수 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준비 과정을 줄인 소비자는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동일 시간 내 더 많은 경험을 채운 소비자는 더 다양한 경험, 색다른 경험, 독창적인 경험, 나만을 위한 경험을 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