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호 (2025년 5월 Issue 2)
기존 제품 개발 방식과 달리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먼저 사용자에게 어떤 ‘근본적인 도움’을 줄지를 묻고 본질적인 가치(Useful)를 정의한다. 그 후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줄 것인지를 묻고 사용적 가치(Usability)를 설계한다. 마지막으로 어떤 경험으로 느끼게 할 것인지 브랜딩, UX 등 감성적 가치(Emotion)를 정리한다. 이 방법론을 ‘Brain Friendly’가 아닌 ‘Brain Tailored’라고 부르는 이유는 앞 단계의 가치가 이어지는 단계의 가치를 ‘재단(Tailored)’해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