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한국서치펀드 부대표
한국서치펀드 부대표
김이나 한국서치펀드 부대표는 연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PwC와 베인앤드컴퍼니에서 기업의 미래 전략 수립과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다. 이후 한국재무학회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 금융기관 관련 신규 정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했으며 혜움에서는 금융 AI 에이전트 전략을 총괄하며 소상공인 자본시장의 디지털화를 주도했다. 현재는 한국서치펀드에서 중소기업 승계 문제 해결을 위한 서치펀드 모델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