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EY한영 리스크 컨설팅 리더로, 26년 이상 기업의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을 돕고 있다.
LG그룹 Chief Risk Officer(CRO) 조직의 Risk Advisor와 과기정통부 복합·대형위기(X-이벤트) 총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RIMS 리스크관리협회 한국 대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겸임교수로서 지정학 및 기후 리스크, 공급망 재난, 그리고 위기 대응 모델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resilience@korea.ac.kr
‘복합 리스크’의 시대다. 외부 환경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매우 낮고, 상황도 끊임없이 변하는 상시적 위기 상태다. 기업들은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을 마주하고 있다. 전망 그 자체를 무력화할 만큼 불확실성이 높은 ‘뉴애브노멀(New Abnormal)’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