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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2009년 8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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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란 용어는 사회성이 부족한 마니아를 일컫는 말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갖게 됐다. 오타쿠들은 △제품·서비스의 새로운 콘셉트나 사용법을 제안해 시장에 제시하고 △실험적인 상품의 최초 사용자(스폰서)가 되며 △초기 상품의 전도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기업에 중요하다. 이 글에서는 오타쿠를 겨냥한 ‘3C 마케팅 프레임워크’를 눈여겨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