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HBR Korea
페이지 맨 위로 이동
검색버튼 메뉴버튼

신종플루(2009년)와 코로나19(2020년) 상황 비교

293호 (2020년 3월 Issue 2)

류종기 류종기
류종기
EY한영 상무

필자는 EY한영 리스크 컨설팅 리더로, 26년 이상 기업의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을 돕고 있다.
LG그룹 Chief Risk Officer(CRO) 조직의 Risk Advisor와 과기정통부 복합·대형위기(X-이벤트) 총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RIMS 리스크관리협회 한국 대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겸임교수로서 지정학 및 기후 리스크, 공급망 재난, 그리고 위기 대응 모델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resilience@korea.ac.kr
신종플루(2009년)와 코로나19(2020년) 상황 비교

감염병 발생은 통상적으로 제1단계(해외 발생기), 제2단계(국내 발생 초기), 제3단계(감염 확대기→만연기→회복기)를 거쳐 제4단계(소강기)를 거친다.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 당시에는 [표 1]과 같이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기까지 국내 발병 이후 6개월의 시간이 걸렸으나 이번 코로나19는 최고 위기 경보 단계에 이르는 데 국내 발병 후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