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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호 (2019년 5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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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그야말로 ‘뿔난’ 직원의 시대였다. 글로벌 기업 구글의 직원 수천 명은 고위 임원들의 직장 내 성추행 문제를 대하는 회사 측의 미온적인 대응에 분노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들도 단체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회사의 주요 기술이 인명 살상을 위한 군사용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에 반기를 들면서 미디어나 내부 청원서를 통해 경영진의 숨통을 조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