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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호 (2018년 6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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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첫날부터 ‘돈이 안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투자를 받기 위해 찾아간 곳에서 “당신 회사가 매출 100억 원을 넘기면 손에 장을 지진다”는말까지 들어야 했다. 죽기 살기로 노력해 수년만에 100억 원 매출을 만들었다. 그러자 또 다른누군가는 ‘죽을 때까지 매출 500억 원을 못 넘길것’이라는 저주에 가까운 전망을 하기도 했다.그 회사는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