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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호 (2018년 2월 Iss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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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1]에서 매출밀도가 가장 높은 핫플레이스는 분당 판교지역이었다. 대형 백화점, 스트리트몰, 전철역, IT 기업들과 연결된 곳이다. 만나기 쉽고, 먹고, 마시고, 걷고, 놀고, 영화 보고, 서점 가고, 쇼핑하기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복합상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