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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필자와 필자의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임용한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

- (현) KJ인문경영연구원 대표
-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
- 『조선국왕 이야기』, 『전쟁의 역사』, 『조선전기 관리등용제도 연구』, 『조선전기 수령제와 지방통치』저술

#임용한 필자의 아티클

리더십 스페셜리포트
예측하며 대비, 기회오면 빠르게 위기상황 때 더 돋보인 ‘강한 리더’ Article at a Glance세종은 소통하는 군주였고 신중한 개혁자였다. 이런 스타일의 리더에게는 군사 분야가 바로 시험대다. 손자는 실전에서는 ‘모험적인 속공’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세종은 왠지 그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 254호 (2018년 8월 Issue 1)
경영일반 자기계발
하루아침에 사라진 ‘로마 초대 왕’ 로물루스 그가 남긴 교훈은… Article at a Glance로물루스는 로마의 건국자이자 초대 왕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전쟁에 참여한 젊은이들에게 토지를 분배하면서 그들을 ‘로마의 시민’으로 만들었다. 그게 곧 ‘로물루스의 시민’을 만 ... 217호 (2017년 1월 Issue 2)
경영일반 리더십
용맹·잔혹한 로물루스 울타리 밖 세상을 탐해 제국 틀 닦다 Article at a Glance로물루스의 로마는 사비니족과 공동 통치를 시작했다. 두 개의 다른 언덕에서 국가적인 제사를 별도로 지내고 별도의 신전을 갖고 있었다. 로물루스는 5년간의 공동 통치 기간 동안 사비니족의 수장 타티우스와 의견 충돌조차 ... 212호 (2016년 11월 lssue 1)
경영일반
＂막강 사비니족 여인을 약탈하라＂과감한 DNA수혈, 로마를 키웠다. Article at a Glance 사비니 여인의 약탈과 관련한 전설은 로마 건국사에서 중요한 스토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로마 건국 영웅인 로물루스가 전사들의 아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웃 부족인 사비니족의 여인들을 강제로 ... 205호 (2016년 7월 lssue 2)
경영일반
늑대의 아들들이 벌인 일곱 언덕 쟁탈전 거리의 戰士, 난세의 영웅이 되다 Article at a Glance 고대 로마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쌍둥이 형제라고 하지만 실제론 동맹을 맺은 두 이주자 집단의 리더였을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처음엔 힘을 합쳐 로마의 일곱 언덕을 총괄하는 상위의 권력 구조를 구상 ... 199호 (2016년 4월 lssue 2)
경영일반
영웅은 신의 후손이 아니다 죽어서 신이 된 사람들이다 Article at a Glance 헤라클레스 숭배의 본질 이탈리아의 주요 궁전이나 명승지, 박물관, 미술관에 가보면 헤라클레스 상이나 그림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단순히 헤라클레스가 전사들을 위한 신, 혹은 힘으로 집이나 가정을 지켜주는 ... 196호 (2016년 3월 lssue 1)
경영일반
영웅은 신의 후손이 아니다 죽어서 신이 된 사람들이다 Article at a Glance 헤라클레스 숭배의 본질 이탈리아의 주요 궁전이나 명승지, 박물관, 미술관에 가보면 헤라클레스 상이나 그림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단순히 헤라클레스가 전사들을 위한 신, 혹은 힘으로 집이나 가정을 지켜주는 신이어서가 ... 196호 (2016년 3월 lssue 1)
경영일반
전설적 명장 신립, 탄금대에서 몰락한 진짜 이유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조선 중기 시대의 대표적 무장으로 꼽히는 이가 신립이다. 임진왜란 전까지 신립은 전설적 명장으로 칭송받았지만 탄금대 패전으로 하루아침에 ‘무능한 장군’으로 전락했다. 비난의 이유로 가장 크게 꼽 ... 163호 (2014년 10월 Issue 2)
경영일반
왜적 대병력 앞에서 군사 나눈 이성계 상식 깬 특공작전으로 승리를 낚다 Article at a Glance –인문학 1380년 전라도 지리산 부근에서 벌어진 황산대첩은 왜구 토벌의 일대 전기를 마련한 전투였다. 백병력이 떨어졌던 조선군과 달리 왜구는 동북아 최고의 전투력을 지 ... 161호 (2014년 9월 Issue 2)
경영전략 스페셜리포트
철도로 수송하고 전투기로 싸우고···확장된 전쟁, 대전략·총력전을 낳다 Article at a Glance – 전략, 혁신 1차 세계대전은 현대 경영자가 지녀야 할 전략적 사고의 틀을 제공하는 확실한 교과서였다. 적과 맞닥뜨린 전투현장에서의 전술목표만이 아니라 후방을 비롯한 모든 전략적 요소를 목표로 ... 157호 (2014년 7월 Issue 2)
리더십
묘청의 난 승자 김부식, 부하의 功 가로챘다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묘청의 난은 고려 왕조 당시 서경 천도파가 개경 문벌귀족에 대항해 일으킨 정변이다. 당시 정부군을 이끌었던 김부식은 난을 진압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려 역사상 유래가 없는 포 ... 153호 (2014년 5월 Issue 2)
경영일반
나 자신을 뛰어넘을 사람은 나뿐이다? 아집이 가져온 천재의 몰락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1815년 워털루전투에서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은 프로이센, 영국, 네덜란드 연합군에 의해 처참하게 패배했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절대 없는 ‘천재’라 칭송받던 나폴레옹이 패전한 이유는 뭘 ... 152호 (2014년 5월 Issue 1)
경영일반
＂탱크부대가 기병보다 못하다고?＂ 적군보다 깨기 힘든 상식의 장벽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탱크는 1차 대전 중에 발명됐다. 하지만 1930년대까지만 해도 대부분 장군들은 탱크 부대의 독자적 전술 능력을 부정했다. 탱크는 그저 보병중대 앞에서 바리케이드 역할을 하며 철조망을 깔아 뭉개 ... 150호 (2014년 4월 Issue 1)
경영일반
천재 나폴레옹, 아우스터리츠에서 빛나다 Article at a Glance - 인문학 1805년 12월 아우스터리츠 평원에서 러·오 연합군과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간 전쟁이 벌어졌다. 연합군의 병력은 8만5000명으로 4만 명의 프랑스군보다 두 배에 달했다. 수적 열세에도 ... 149호 (2014년 3월 Issue 2)
경영전략
최고의 방어진지 江, 그러나 안주하면 패한다 편집자주 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연재하고 ... 146호 (2014년 2월 Issue 1)
경영일반
‘용병의 신’이성계, 나하추의 꿈을 꺾다 편집자주 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 145호 (2014년 1월 Issue 2)
경영일반
패튼의 코브라 작전: 불확실성에의 도전 편집자주 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연재하고 ... 142호 (2013년 12월 Issue 1)
경영일반
행주대첩, 권율의 실수와 만회 편집자주 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 ... 140호 (2013년 11월 Issue 1)
경영일반
강도 높은 훈련에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편집자주 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 ... 139호 (2013년 10월 Issue 1)
경영일반
쌍령전투:매뉴얼 없는 조선군, 치욕의 졸전 편집자주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 138호 (2013년 10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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