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와 조직 불안
Article at a Glance
부하직원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화내는 상사, 상사를 욕하며 매사에 불만을 늘어놓는 사원. 사소한 일에 충동적으로 화내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정신의학과에서는 이를 ‘분노조절 장애’로 진단한다. 우리나라 성인 중 절반 이상이 이 같은 증세를 앓고 있을 만큼 흔하게 발견되는 증상이다. 분노조절 장애는 개인은 물론 조직의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을 주도적으로 통제하거나 예측하지 못할 때 주로 나타난다. 예정되지 않은 잦은 야근이나 회식이 대표적인 예다. 분노조절 장애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노 감정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관찰해 분노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내야 한다. 조직 차원에서도 직원이 분노조절 장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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