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섯권 뿐 쪼금 아쉽네요.
김봉석DBR 창간 10주년 기념 이벤트 2
DBR 삼행시 백일장김효정
십 주년 기념
주 인공은 바로 당신
년(연) 이은 행복
백지은
디 비알 10주년의 큰 의미는
비 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알 에서 깨어나 더 높이 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정규혁
디 비알은 경영의
비 책을
알 려주는 매거진입니다
정결
십 주년이네 벌써
주 인공은 바로 DBR 창간 10주년!
년(연) 기처럼 사라지지 마시고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디 비알
비 밀을 다 같이!
알 려줄게!!! 어서와!!!
이원규
십 년을 함께했습니다
주 옥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년(연) 속극처럼 함께해주세요.
JuHyeong Cho
디 지털 시대에 맞게
비 즈니스 정보와 소식을 인터넷으로 만나볼 수 있는동아비즈니스리뷰가 10년이 되었네요.
알 권리와 볼 권리를 충족해주는 비즈니스 소식 가득한 디비알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랑받길 바랍니다.
김연태
디 비알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비 나이다 비나이다 100주년도 함께하길
알 고 싶은 경영정보 디비알과 함께해요
십 년을 함께한 동아비즈니스리뷰
주 간이 아니라 매월 2번 여러분과 함께한답니다.
년(연) 초부터 연말까지 365일 함께하고 싶네요.
성현 김
십 년 동안 열심히 달려오신 DBR 님 고생하셨습니다.
주 중마다 주말에도 고생하신 여러분들
년(연) 말에는 좋은 소식으로 보답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윤상훈
디 비알
비 슷한 거
알 고 싶어?? 없어 디비알이 최고야
유석선
디 비알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 즈니스리뷰의 최고봉으로서 앞으로도
알 찬 소식으로 만나보며, 승승장구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JU Yun
디 비알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비 상하는 #디비알 새해에도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알 짜배기 디비알 화이팅!! ^^
김형연
디 비알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비 밀 같은 10년 언제인지 금방이넹
알 면 알수록 디비알의 신비는 신비행
박춘동
십 년을 가까이
주 말도 없이
년(연) 애할 시간도 없이 노력했군요.
박대성
십 년 전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로 디비알을 구독하며 많은 공부를 한 결과 원하던 회사 전략기획실에 입사했고
주 임으로 승진했습니다^^
년(연) 일 바쁘고 피곤하지만 디비알이 주는 유익함으로 하루를 이겨낼 수 있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김현우
디 비알은 성공
비 결이야
알 고 싶으면 구독해봐
김선우
디 비져 자고 있을 수 있나
비 정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알 람 끄고 일어나 DBR을 읽어야지
김종원
D day 10주년
B(비) 교하기 어려운 국내 최고 경영경제 매거진
R 라뷰
김광민
디 비알(DBR) 좋은 거 아시죠?
비 교하지 마세요
알 게 되어 읽다 보면 삶의 시야가 변하는 게 느껴질 거예요∼∼강추∼∼!!!!
양혜숙
디(뒤) 돌아보니10년이란 세월이 금방 흘렀네
비 가 오나 눈이 오나 멈추지 않고 더욱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테야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DBR
이승민
디 비알이 뭔가 했어요.
비 슷한 말도 못 들어봤거든요. 근데
알 고 나니 비즈니스에는 필수네요.
동아비즈니스리뷰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공유합니다.
Myung Kyu Cho
디 비알 창간 10주년을 축하해요
비 교하는 건 누구나 싫어하지만 디비알은 좋아할 걸요?
알 고 있잖아요? 넘버원이기에 비교할 대상이 없다는 걸 ㅎㅎ
윤선미
디 비알 잡지를 구독했던 독자로서 정말 좋은 격주간 경영 전문지입니다.
비 교도 안 될 만큼 타 잡지에 비해서 퀼러티가 좋아서 경영학을 접하지 않은 자들도 경영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알 기 쉽게 쓰여져 있어서 비즈니스나 경영 분야에 대해서 전문성을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DBR 동아비즈니스리뷰를 강추합니다.
주학연
십 년 동안 DBR이 있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디비알이 오는 날은 행복했어요.
주 야로 정신없이 달려온 집필진과 편집진, 그리고 모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성장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주셨습니다.
년(연) 간 구독권으로는 이 마음을 표현할 수 없네요.
2년 아니, 10년 구독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우선 1년 신청하러 갑니다.
Jaehyuk Lee
디 비알 구독한 지 10년
비 경영 비전문가에서 이제는 대강은 경영 트렌드 읊는 수준은 됨
알 면 알수록 쓸 데가 많은 DBR, 앞으로도 트렌드 이끌고 의미 있는 경영 잡학사전으로 이어가길
Jong Gu Lee
십 년이란 세월의 풍파를 겪으면서
주 인공으로 거듭나
년(연) 타석 홈런을 칠 수 있는 강타자로 매김한 동아비즈니스리뷰의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Lee Chang Hyun
디 퍼런스(Difference)한
비 즈니스 리더의 프리미엄 솔루션 DBR
알 파고를 뛰어넘는 경영학적 통찰을 우리에게 준다
김상훈
디 비알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비 상하는 디비알이 되어
알 차고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문병훈
십 년 동안
주 말마다 DBR을 읽고
년(연) 중 행사로 DBR을 구독했어요
조봉수
디 비알 10주년 축하해!!
비 약적인 발전 속에 지난 10년을 보냈어.
알 고 있지 방심은 금물, 초심 잃지 말고, 더욱 도약해줘!!!!!
Kihyon Kim
디 지털 시대에 빠르게 변하는
비 즈니스의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알 아야 하는 지식을 여기서 만나요, DBR
방경원
디 퍼런트(다르다)
비 일리버블(믿을 수 있다)
알 러브 동아비즈니스리뷰 ♥
정영숙
디 비알이 10주년이 되었군요
비 슷한 이름이 많아서 잘 몰랐는데
알 고 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아요∼
임도연
디 비알 응원해요
비 가 오나 눈이 오나
알 차게 따뜻하게 든든하게
박찬오
디 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비 비고 비비어 깐
알 밤 같은 DBR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Jeehea Park
십 주년 기념 볼펜, 너무 뜻깊고 의미 있어서
주 시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매
년 고맙습니다!!!!
김성만
디 스크 측만증에 걸려 누워 있습니다
비 록 출근 못하고 일 못하고 있지만
알 짜 지식은 놓칠 수 없어 누워서 DBR 실컷 보고 있습니다
문찬웅
디 데이! 오늘의 경영의
비 급을
알 려주는 DBR 나오는 날
구경영
디 비알을 만나기 전에는
비 실비실했던 내가
알 맹이로 가득 찬 보배가 되었어요
이경준
디 비알 10주년 축하드려요∼
비 록 처음부터 같이하지 못했지만
알 고 나서는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
박정원
십 년 동안 디비알을 보았더니 내가 산
주 식들이 모두 올랐다.
년(연) 말에 거하게 회식 한번 하였다.
엄지연
디 지게 변화무쌍한
비 즈니스 정글에서
알 수 있었다. 경영학적 통찰을 준 DBR을♡♡…
김수범
디 딤돌을 놓아야만
비 밀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DBR 창간 10주년 기념 이벤트 3DBR 축하 메시지김혜진
평소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늘 알찬 정보들로 가득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DBR 10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쭉 오랫동안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함광석
DBR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2008년에 1년 구독한 기억이 납니다. 유용한 경영 지식들이 많아서 많이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10년의 세월이 지났네요. 앞으로 계속 무궁히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DongIk Lee
10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선입견을 깨주고 다양한 사고방식을 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0년 후 20주년 축하인사를 드리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Seri Kim
매회 인사이트 있는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BR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조윤성
창간 때부터 저와 함께해온 DBR!! 10주년 축하합니다. 더욱 알찬 내용 부탁드립니다.
Youjung Kang
업무 중에 메일로 오는 DBR 기사는 좋은 리프레시가 되고있습니다. 10주년 축하합니다. 더 오래 좋은 인사이트 있는 소식 부탁드립니다.
Jaehyuk Lee
먼저 10주년 축하드려요. 전 1호가 있어요. Risk management였던 것 같아요. 관련 보고서 써야 하는 저에게는 좋은 밑천 자료가 되었습니다.
Yang-Hee Choi
대학 때 늘 끼고 다니던 책이었습니다. 10년이나 되었군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HyeongSeuk Lee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의미 있고 가치를 나누는 DBR로 쭉 함께해주길 기대합니다!
Jisu Grace Choi
대학생 때 정말 유익하게 읽었어요, 10주년 축하합니다! DBR EDU도 참신하고 알찬 과정 부탁드려요!
성소율
*:..:*10주년을 축하드려요DBR 최고^ㅁ^*
Hee-Yeoul Park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비즈니스와 함께라면 DBR과도 함께해야∼^^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전문 잡지로 거듭나시길∼
고원준
DBR 축하해∼ 10년을 더하면 20년이다∼ 힘내보자!
Suki Song
데이터로 승부가 나지요. DBR, 우량 데이터의 보고예요.
Hye Jin Kim
창간10주년 축하드립니다. 유익한 내용 잘 읽고 있습니다.^^∼
구남준
축하합니다. 늘 많은 인사이트 받고 있습니다.
IlSub Song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아시아 최고의 경영 전문 매거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JoonHo Bang
DBR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 읽어도 늘 꾸준히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뽑아(?)주는 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계속 바뀌어도 한결같이 있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
Jang Raesang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DBR에서 제공해주는 앞서가는 정보들에 늘 감사드립니다.
안재갑
축하합니다. 10년이 100년이 되도록
김봉석
DBR 10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알찬 내용 부탁드립니다.
Hyunmin Jang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DBR 가즈아∼∼∼∼^^
Lee Chang Hyun
DBR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과 다양한 트렌드 속에서 DBR을 통해 새롭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AI 시대가 되어도 변치 않는 DBR이 되길 바랍니다.
Hun Back
DBR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대학 다니면서 읽게 된 DBR을 해외에 와서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미래를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해주는 DBR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합니다 !!! 화이팅!
JaeMin Lee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한결같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기사들을 제공하는 동아비즈니스리뷰가 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Nick Shin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벌써 DBR이 10주년이네요. 축하드려요. 항상 좋은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김사랑
트렌드를 아는 가장 빠른 길, DBR ∼! 10주년 축하드립니다. 100주년도 축하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쭉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정지훈
DBR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변화해가는 트렌드를 구독하고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EunJi Kim
DBR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해 새로운 경영관리 및 마케팅 정보 글, 전문가들의 의견 등 너무나 잘 읽고 현업의 밑천이 되고 있습니다! 늘 번창하세요.
Yeunheung Jung
DBR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트렌드, 가치 있는 정보가 정말 좋은 DBR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은지
DBR을 알게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너무 유익한 기사들이 많아서 좋아요! 축하드려요∼
David Lee
DBR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사회생활 시작할 무렵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하나 배워나갈 때 경영관리, 인사,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곳이라 같이 성장해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갖고 자주 찾아보겠습니다.
문대진
DBR 10주년을 축하합니다. 항상 다양한 시각과 혜안으로 10여 년 동안 저의 든든한 보급창이었습니다. DBR의 혜안을 접할 수 있는 애독자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한상렬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번 너무나 좋은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Yeonwon Jung
10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읽을거리 부탁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전종현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늘 새로운 경영의 길을 제시하고 지성인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DBR은 보배입니다. 단 한 권도 버릴 수 없는 귀한 보배. DBR입니다.
우종민
DBR 표지만 봐도 행복합니다. 파이팅 DBR! 2018 대한민국 지성을 선도한다.
조경구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다양한 트렌드와 변화의 바다에서 지난 10년 동안 등대의 역할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Kyung Min Kim
DBR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
Seong Guk O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100년이 넘는 우리나라 대표 경제, 경영지가 되길 바라며,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개척해 주시길 바랍니다!!
Jokwang Shon
창간 10주년 축하드려요. 2011년부터 함께했는데 늘 든든한 아이디어뱅크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Hokyu Park
DBR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격변의 시기에 등대와도 같은 역할을 해온 지 10년이 되었군요 ^^
Inkiw Kim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매월 두 번씩 즐거움을 안겨주는, 선물 같은 책 입니다. 10년이 넘어 100년 되도록 오래도록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Kyungphil Shin
10주년 축하합니다. 늘 구독 의지를 불태웁니다만 바쁘네요. 올해에는 DBR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서현우
DBR 10주년∼! 축하합니다. 열심히 구독 중입니다. 좋은 기사 많이 써주세요.
Sunghun Kim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매거진을 통해 늘 새로운 경영 인사이트를 알아가고 학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기사를 통해 경영 환경에 대응해 나가는 역량을 기르고 싶습니다.
Young Hwa Jang
DBR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더욱 좋은 글로 좋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구세라
우와 DBR 창간 10주년 축하해요∼ 늘 유익한 이슈를 찾아주는 덕분에 배우는 게 많습니다!^^
JaeEun Do
창간 축하합니다!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DBR!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Ye-ji Yoon
DBR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대학교 때부터 도서관에서도 읽고 정기 구독 등을 통해서도 꾸준히 접해왔는데요. 경영 환경과 트렌드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참 유익하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이휘담
DBR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경영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Dong-Hun Lee
DBR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100년 이상 지속되는 좋은 비즈니스의 지침이 되길 바랍니다.
DBR 창간 10주년 기념독자패널 축하 인사저는 DBR을 꼼꼼히 읽으면서 밑줄을 치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지면에 바로 메모합니다. 제 업무와 관련된 내용은 물론이고 인사/조직/재무/유통/영업 등 모든 주제를 빠뜨리지 않고 읽습니다.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표시한 내용들을 담아 에버노트에 정리하고, 필요한 태그(#)를 걸고, 필요할 때 읽어 봅니다. DBR은 저에게 최신 경영 지식과 인사이트를 주는 소중한 선생님입니다. 창간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경수 KT AI사업마케팅팀DBR은 15년간 엔지니어 생활을 하루아침에 청산하고 엘리베이터 회사의 신사업기획이라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하며 헤매고 있던 저에게 경영과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영역의 지식을 전달해준 길라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통해 통찰력 있는 시각과 다양한 사업 기회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화수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DBR이 10주년을 맞이한 2018년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격변기라 불릴 정도로 수많은 기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거나 새로운 시장의 지배자가 되고 있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들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이런 격변기에 그 무엇보다도 심도 있는 식견과 함께 올바른 경영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DBR이 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인 저도 그렇지만 한국의 수많은 경영자가 DBR을 통해 새로운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거듭나는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김현 현대엘리베이터 디지털기획팀(공학박사)정부는 정책을, 기업은 대책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책이 현장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모두 담아내지 못하는 한계를 재치 있게 꼬집은 표현이죠. 공공 부문에서 정책연구를 바라보는 저에게 DBR은 현장에 대한 이해의 공백을 채워주는 교과서입니다. 기업의 경쟁 전략에서 드러나는 산업의 역동적인 이해관계, 현장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이슈 등 연구소 안에서는 볼 수 없는 살아 있는 현장의 모습을 DBR을 통해 배우고 느낄 수 있습니다. DBR의 가치를 확인하는 데 공공과 민간의 구분은 무의미합니다. 지난 10년보다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김동영 KDI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