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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혁신 시대의 자기계발 성공 비결과 함정

누구나 생각하지만 누구나 ‘잘’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박종하 | 1호 (2008년 1월)

사람들은 짧은 순간의 인식과 제한된 정보를 통해 내린 판단을 좀처럼 바꾸려 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직원을 뽑기 위해 면접을 보는 경우, 3시간을 보는 경우와 30분을 보는 경우 그리고 극단적으로 3분만 보는 경우 모두 같은 사람을 채용한다고 한다. 같은 생각을 반복하는 것으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없다. 한 시간 동안 계속 한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보다 6분 동안 10번 생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창의성을 높이려면 사물에 대해 새롭게 인식해 보려는 시도를 꾸준히 해야 한다.

Vol.13 p.15 [창의성 원하면 인식의 틀 바꿔라] ·박종하 더브레인즈 대표

 

Mini Case : 아이디어 가져오기

몇 년 전 10대는 들을 수 있지만 30대는 듣지 못하는 벨 소리가 유행한 적이 있다. ‘틴벨(Teenage-Bell)’이라는 이 서비스는 10대는 듣지만 30대는 듣지 못하는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 것으로, 영국과 미국에서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아이디어는 모기 퇴치기에서 따왔다고 한다. 모기 퇴치기는 모기는 듣지만 인간은 듣지 못하는 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발생시켜 모기를 내쫓는 제품이다. 전혀 다른 산업 분야의 아이디어라도 다른 업종에 매우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 박종하 | - 창의력 컨설턴트 : 문제 해결과 리더십 및 자기계발 분야
    - (현) 더 브레인즈 (www.thebrains.co.kr) 대표
    - 클릭컨설팅 컨설턴트
    - 삼성전자 중앙연구소, PSI컨설팅, 이언그룹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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