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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혁신 시대의 자기계발 성공 비결과 함정

프로페셔널의 길은 큰 꿈과 비전을 갖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DBR | 1호 (2008년 1월)

전남 완도의 섬마을에서 자란 최경주는 시골 마을의 8타석짜리 골프연습장에서 거친 바다바람과 맞서며 연습을 하면서도, 세계무대에 도전하겠다는 확고한 꿈을 갖고 있었다. 주위 사람들은 최경주의 꿈을 허황된 치기(稚氣)로 생각했지만, 그는 꿈을 버리지 않았고 미국행을 강행했다. ‘코이라는 비단잉어는 어항에 넣어 두면 7∼8cm밖에 자라지 못하지만 큰 강에서는 무려 1m 이상 자란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장애물을 만났을 때 현실과 타협하며 꿈을 포기하기 때문이다. 반면 최경주와 같은 토종 프로페셔널들은 넓은 강과 같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고,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세계 무대에 우뚝 설 수 있었다.

Vol.01 p.34 [글로벌 프로페셔널의 조건] ·DBR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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