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Sloan Management Review

ESG를 실적 발표 의제로 만드는 방법

346호 (2022년 06월 Issue 1)


편집자주

이 글은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SMR) 2021년 여름 호에 실린 ‘How to Bring ESG Into the Quarterly Earnings Call’을 번역한 것입니다.


Article at a Glance

상장 기업들이 ESG 정보를 분기별 실적 발표회에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려면 5단계 접근이 필요하다.

1. 기초를 다져라: 실적 발표회 참석자들이 기업의 ESG 활동 내용에 친숙해지도록 사전에 연간 지속가능성 보고서 등 데이터를 공유한다.

2. 일정을 조정하라: 주요 ESG 성과를 분기별로 업데이트하거나 최소 네 분기에 한 번씩은 실적 발표회에서 ESG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3. ESG 투자수익률을 보고하라: ESG 노력이 재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적절히 설명한다.

4. 부서 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라: ESG 활동 공개를 위해 공조한다.

5. 실적 발표회를 하나의 공연으로 여겨라: 회사의 ESG 스토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연출한다.



분기별 발표회는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 경영진은 실적 발표회를 준비하는 데 엄청난 공을 들이고, IR 임원은 이 자리를 회사 주식에 투자할 근거를 제시해 줄 기업의 청사진, 즉 전략적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로 여긴다. 분기별 실적에 따라 시장도 움직이게 될 것이다. 그런데 환경과 사회 및 거버넌스(ESG) 관련 이슈들이 회사의 장기적 성공에 직접적이고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명확해진 지금까지도 왜 기업들은 경영 실적을 보고하면서 직원과 R&D, 지속가능성에 대한 장기적 투자보다 단기적 수익 실현을 강조하는 걸까?

기업은 ESG 정보를 실적의 참고사항으로 치부하면 안 되고 비즈니스 전략에 완전히 통합해야 한다. 그러나 분기별 발표회에서 ESG 정보를 더 많이 다루는 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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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기업들은 ESG 활동 내용을 회사 웹사이트나 CDP(탄소 공개 프로젝트) 보고서, 연간 지속가능성 보고서, ESG 투자자 발표회 같은 여타 채널을 통해 발표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채널들은 공식적인 실적 발표회 수준의 분석을 요하지 않는다. 따라서 기업들이 ESG 활동을 보고할 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많은 기업이 ESG 활동이 미치는 재무적 효과를 추적하지 않고 재무 성과와 ESG 성과를 완전히 별개로 보고한다. 그러다 보니 일부 관측가에게는 ESG 정보가 ‘만만해’ 보일 수도 있다.

게다가 어떤 기업들은 애널리스트들이 ESG 문제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분기별 실적 발표회를 진행한다. 기업 대표들은 종종 애널리스트들이 ESG 정보를 묻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반대로 애널리스트 쪽에서는 CEO가 ESG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관련 사안이 사업에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짐작한다. 누구에게 책임이 있든 이런 상황은 ESG 문제에 대한 논의와 공개가 제한되는 결과를 낳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실적 발표회에서 ESG를 언급한 회사가 671% 증가했고 DEI, 즉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 문제를 다룬 곳도 751%나 증가했다.1 아직은 초기지만 기업이 ESG 사안을 더 많이 논의할수록 ESG 성과가 개선되고, 실적 발표회에서 인적 자본, 인종 형평성, DEI 주제를 논의하는 사례가 수적으로 증가하고, 나아가 내용도 더 구체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2 게다가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업들이 ESG 활동을 공개하는 또 다른 촉매제가 됐다.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관리자들이 자연스럽게 실적 발표회에서 병가, 휴일 수당, 위험 수당, 개인의 보호 장비 접근성에 대한 현황을 이야기하게 된 것이다.

ESG 정보를 분기별 실적 발표회에 넣는
5단계 방법

근래 들어 진전이 있었다 할지라도 ESG 정보는 주요 비즈니스 전략과 재무 지표 등 분기별 실적 발표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에 완전히 포함돼 있지 않다. 필자들은 공개 기업들이 ESG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5단계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3 뉴욕대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스턴 센터(SCSB)’, 기업 자문기관인 CECP 산하 CEO 인베스터 포럼과 수행한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필자들은 또 13개 업종 내 25개 기업에서 IR, 전략, 기업 지속가능성 부문을 책임지는 35명의 임원과 인터뷰를 수행했으며 이 주제에 대한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생각을 확인했다. 지금부터 이어지는 5가지 단계는 ESG를 분기별 실적 발표회에 더 잘 녹여 넣는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지침이 될 것이다.

1. 기초 다지기. 실적 발표회 참석자들이 해당 기업의 ESG 활동 내용을 이미 접한 경우에는 ESG 정보를 더 호의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기본적으로 기업의 경영진과 투자자 모두가 ESG 사안들을 편안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런 익숙함을 주려면 보통 연간 지속가능성 보고서 형태로 공개되는 지속가능성 데이터를 꾸준히 공유하는 등의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 이런 보고서에는 그 기업의 지속가능성 성과와 재무 성과를 연계하는 재무적 수치뿐만 아니라 회사의 재무 실적에 가장 영향을 주는 문제들에 대한 핵심성과지표(KPI)도 넣어야 한다.

기업들은 투자자들과 더 심층적이고 유용한 정보 교환을 촉진하기 위해 프록시(proxy statement, 기업이 주주들에게 보내는 주총 위임장으로 주요 의사 일정 및 경영 실적이 포함돼 있음-역주)에 재무적으로 유의미한 ESG 정보를 점점 더 많이 공시하고 있다. 가령 소매 기업은 임금 형평성, 다양성, 기타 근로자와 관련된 문제들을 공유하고, 에너지 기업은 기후변화 관련 데이터와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대비책을 마련한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ESG에 특화된 발표회를 열고 회사가 ESG 전략을 통해 장단기 가치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 투자자들도 ESG 사안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ESG 문제에 주목하는 투자자들과 연계를 촉진해 기업과 투자자 관계 개선을 위한 쌍방의 노력을 공고히 할 수도 있다. 예컨대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사인 존스 랭 라살르(Jones Lang LaSalle)는 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뒤 2018년 가을에 처음으로 ESG 웹 세미나를 개최했고, 이듬해에는 두 번째 세미나를 열었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투자자의 날 발표 자료에 ESG 전략에 대한 CEO와 CFO 메시지와 재무 실적 등 ESG 관련 내용을 넣어야 한다. 필자들은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장기적 가치에 대해 연구하면서 ESG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실적 발표회의 기반을 다져 온 여러 기업과 협력해 왔다. 이런 기업들은 그 상대가 ‘투자자’든 ‘실적 발표회’든 ESG 발전의 핵심 요소를 발굴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잘 착수할 수 있었다. 이들은 ESG 중심의 발표회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테스트한 다음 그 내용을 투자자들에게 폭넓게 공개한다. 그렇게 하면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ESG 주제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2. 실적 발표회 일정 조정하기. 분기별 실적 발표회 일정을 현명하게 짜서 그 안에서 ESG 사안들이 완전히 통합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한 가지 해법은 주요 ESG 성과와 ESG 중심의 재무 지표를 분기별로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제품 및 서비스에서 창출된 매출, 직원 보유율 개선 정도, 폐기물 감축을 통해 제고된 운영 효율성 등이 주요 지표에 속한다.

또 다른 방법은 네 분기에 한 번은 실적 발표회에서 ESG 문제를 더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참석자들이 장기적인 ESG 전략 실행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고, 성과 논의에 대한 반경을 넓힐 수 있으며, 최근 달성한 ESG 성과가 기대치에 비해 어떤지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연내 이어지는 실적 발표회에서 ESG 주제들과 관련 재무 성과를 계속해서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다른 방법은 실적 발표회 중 CEO 메시지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그 기업의 목적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고, 회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ESG 사안들에 대해 어떻게 주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어떤 가치를 실현할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네슬레는 2019년 1분기부터 회사의 공동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전략을 실적 발표회의 핵심 안건으로 삼아 왔다.

기업은 ESG 데이터를 분기별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지, 또 발표회에서 논의될 전략이나 제품에 어떤 ESG 이슈가, 얼마나 깊이 연관돼 있는지에 따라 실적 발표회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경영진은 ESG 안건을 기업의 공동 가치 및 목적 같은 광범위한 주제에 맞게 적절히 구성해서 ESG가 기업의 핵심 전략이며 사업 운영 방식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려야 한다.

3. ESG 투자수익률을 보고하고 완벽히 설명하기. ESG 진척 상황을 공개하는 것만으로는 대다수의 애널리스트가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ESG에 착수할 때부터 회사가 관리하는 실질적인 ESG 사안들을 설명함으로써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런 다음 ESG 노력이 재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적절히 보고하라. 말하자면 이런 식이다.

● 만약 회사가 직원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면 직원 보유율이 개선된 결과로 절감된 비용을 공개하라. 또 자사의 직원 보유율을 동종 업계 다른 기업들과 비교하고 벤치마킹하라.

● 회사가 탄소배출량 저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면 신규 제조 공정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달성된 에너지 절약 결과를 보고하라. 또 의류 회사의 경우 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하면 폐기물 처리 비용을 낮추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더 젊고 새로운 고객의 유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상업용 부동산 업체는 좀 더 환경 친화적인 건물을 선보여 임대료 수익을 높일 수 있다.

● 더 기후 친화적인 공급망에 투자하고 있다면 악천후나 가뭄이 발생해도 공급망이 파괴되지 않고 공급 활동을 계속해 매출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라.

ESG 투자 수익률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재무 정보를 수집하는 새로운 방식을 알아야 한다. 재무 팀은 ESG 팀 및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추가적인 재무 지표와 보고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기업은 또 리스크 완화 장치(창의력이 필요한) 같은 무형 자산을 현금화할 필요가 있다. 이런 계산과 관련해 SCSB가 개발한 지속가능성 투자수익률(ROSI)을 참고해도 좋다.4

4. 부서 간 협력 시스템 구축하기. ESG 활동을 더 많이 공개하려면 회사 내 여러 부서의 공조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IR 팀과 지속가능성 팀은 회사의 중요성 평가(materiality assessment) 내용이나 회사가 ESG 이슈를 해결해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어떤 식의 투자를 하는지 설명하는 요약 슬라이드를 함께 작성해야 할지 모른다. 지속가능성 팀은 보다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데이터를 전달하고, 실적 발표회 청중들이 기대하는 바를 더 잘 알고 있는 IR 팀은 이를 더 명확하고 정확한 형태로 기술할 수 있게 보조해야 한다. 그래야 애널리스트들이 전문 정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물류 운송 회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한 활동,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운송 경로를 계획하거나 운송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절감한 비용 등을 보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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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팀과 지속가능성 팀이 힘을 합쳐 각각의 ESG 투자에 대한 ROI를 더 쉽게 계산할 수 있는 KPI를 개발하는 것도 부서 간 협력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런 투자는 회사에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는지 가시화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KPI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회사가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가늠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성 팀이 지속가능성 투자수익률(ROSI) 산정법을 재무 팀에 알려줘야 할 것이다. 예컨대 SCSB는 자동차 업계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원자재 및 폐기물 처리 비용을 낮추는 폐기물 감축 전략을 세우거나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회사가 전무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경영진은 부서 간 협력을 위한 사내 프로세스를 육성하는 다양한 절차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ESG 실무 그룹이나 TF를 정기적으로 소집해서 유관 팀들과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합을 도모하는 것이다. 또 일부 기업의 이사회는 ESG 문제의 감독 기능을 특정 위원회(대개 거버넌스 위원회)에 일임하고 ESG를 전 이사회의 검토 과제로 서면화해서 관련 사안이 주요 전략적 관리 안건에 확실히 포함될 수 있게 한다.

5. 실적 발표회를 하나의 공연으로 여겨라. 실적 발표회는 고도의 연출과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이벤트와 같다. 회사와 애널리스트는 그 드라마의 주역들이다. 결과적으로 경영진이 ESG를 기업의 전략 요소로 만들려면 애널리스트들의 도움을 받아 이런 분기별 논의 내용의 일부를 장기적 관점의 ESG 항목들로 채워야 한다. 이를 위한 좋은 전술로는 실적 발표회에서 가장 목소리를 높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미리 접촉하는 방법이 있다. 그들에게 회사의 ESG 스토리와 관련된 질문을 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가령 애널리스트에게 우리 회사가 고객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제품 및 서비스에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 또 그런 제품의 판매 성장을 어떻게 예측하고 있는지 질문해 달라고 일러둘 수 있다.

일부 회사는 실적 발표회에서 투자자들과 나누는 대화의 폭을 넓히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테슬라는 회사 실적 발표회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질문 사항을 쉽게 제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대화의 반경을 넓히고 있다.5

기억하라. 실적 발표회는 이벤트다. 회사의 ESG 목표들이 더 개선될 수 있도록 청중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이는 행사 중 일어날 상황을 어느 정도 미리 조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상대를 기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회사의 ESG 스토리를 참석자들에게 확실히, 더 생생히 알리기 위해서다.

중요한 ESG 이슈들에 대한 건전한 성과와 그런 이슈들이 재무 성과에 미치는 직접적인 관계는 기업 스토리를 구성하는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경영진은 갈수록 차별화된 지속가능성 전략을 경쟁 우위의 원천으로 삼을 것이다. 투자자들 또한 그런 경쟁력의 가치가 정량화되길 원할 것이고, 모든 ESG 요소와 이들이 회사에 기여하는 가치가 분기별 실적 발표회에서 경영진이 설득력 있게 설명하기를 기대할 것이다. 이 글에서 전한 조언들이 실적 발표회를 기업과 투자자, 그 외 이해당사자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이벤트로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번역 |김성아 dazzlingkim@gmail.com

브라이언 톰린슨(Brian Tomlinson)은 기업 자문기관인 CECP(Chief Executives for Corporate Purpose) 산하 CEO 인베스터 포럼(CEO Investor Forum)의 연구 이사다.
텐시 웰런(Tensie Whelan)은 뉴욕대 임상교수(clinical professor)이자 동 대학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스턴 센터(SCSB, Stern Center for Sustainable Business)’ 이사다.
케빈 에클레(Kevin Eckerle)는 바이엘(Bayer) 컨슈머 헬스 부문의 ESG 담당 이사로 본 기사에서 다룬 연구가 진행됐을 당시에는 SCSB 소속이었다. 이 글에 의견이 있는 분은 http://sloanreview.mit.edu/x/62417에 접속해 남겨 주시기 바란다.
동아비즈니스리뷰 351호 Diversity in Talent Management 2022년 08월 Issue 2 목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