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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규정의 1분 코칭

임원이 팀장처럼 행동할 때, 팀장의 돌파 전략은?

by. 함규정 교수 | 2025.09.12

팀장의 역할을 수행하기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위치'에 있다. 임원과 팀원의 사이, 즉 '중간 조율자'로서 양쪽이 원활히 소통하도록 지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신임 임원의 업무 방식에 따라 팀장이 적절하게 대처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임원마다 일하는 스타일이 상이한 만큼, 임원이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고 팀원들의 신뢰까지 얻게 하려면 중간 조율자인 팀장의 노력도 중요하다.

한편 신임 임원의 경우, 부임 초반 조직의 큰 방향을 이끌기보단 세세한 부분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씩 확인하며 임원인 듯 팀장인 듯 구분 짓기 애매한 역할을 맡는다.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자연스레 팀원들은 혼란스러워하고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다.

이때 팀장은 중간 조율자로서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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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함규정 교수

    함규정의 1분 코칭 저자
    지난 10년간 196개 기업의 임원과 팀장들을 코칭해 온 임원전담코치이자 리더십∙기업소통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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