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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X MWC26

KT “육해공 초연결망 구축”… 차세대 ‘6G’ 청사진 비전 발표

동아일보 | 업데이트 2026.03.04
“한복 입은 내모습 멋져요” KT전시장 찾은 외국인들 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차려진 KT의 MWC26 전시장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한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KT는 올해 MWC26 전시장을 ‘K컬처’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6개 테마 공간으로 꾸몄다. KT 제공
KT가 차세대 이동통신인 6세대 이동통신(6G)의 청사진을 내놨다. KT는 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MWC26)’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시대의 6G 비전을 발표했다. KT가 제시한 6G 비전은 ‘AX(AI 전환) 혁신을 견인하는 초연결·초고신뢰·지능형 AI 네트워크’다.

KT는 구체적으로 △초연결 △초저지연 △퀀텀 세이프 △AI 네이티브 △자율 네트워크 △의미 중심 전송 등 6가지 6G 주요 기술을 제시했다. 우선 ‘초연결’을 위해 지상, 해상, 공중을 아우르는 3차원 커버리지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KT SAT 위성 인프라 역량을 갖추고 있어 지상망과 위성 인프라를 결합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AI 경쟁이 치열해지며 네트워크 ‘초저지연’은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회사는 단말에서 데이터센터까지 전 구간 지연을 최소화하는 ‘엔드투엔드 초저지연 인프라’를 제시했다. 또한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된 이후에도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자체 확보한 ‘퀀텀 세이프’ 기술을 6G 네트워크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최지원 기자 jw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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