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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I, Ⅱ에서 Mark Ⅲ로 진화, 확장하는 혁신 주체

430호 (2025년 12월 Issue 1)

장영하
영국 과학기술정책연구소(SPRU) 혁신경영 교수

필자는 서울대에서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삼성SDS에서 10여 년간 기술, 혁신 전략 관련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영국 서식스대 과학기술정책연구소(Science Policy Research Unit; SPRU)에서 기술혁신경영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같은 대학에서 혁신경영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혁신 경영, 조직 혁신, 디지털 전환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Youngha.Chang@sussex.ac.uk
정리=최호진
동아일보 기자
hojin@donga.com
Mark I, Ⅱ에서 Mark Ⅲ로 진화, 확장하는 혁신 주체

슘페터의 혁신 이론은 시대 변화와 함께 확장됐다. 그는 초기에는 새로운 결합을 시도하는 기업가를 혁신의 중심에 뒀지만 산업이 조직화, 대형화되는 과정에서 대규모 R&D 체제와 전문 인력이 등장하자 조직화된 혁신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