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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와 기억

422호 (2025년 8월 Issue 1)

정리=이규열
동아일보 기자
kylee@donga.com
이수민
SM&J PARTNERS 대표

필자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전문석사 학위를 받았다. 잡 크래프팅 전문가 백수진 박사와 강의 중심 교육컨설팅사인 SM&J PARTNERS를 운영하며 문제해결 중심 리더십 코칭 및 기업교육 강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강의 분야는 ‘리더십’ ‘전략’ ‘잡 크래프팅’ ‘강의스킬’ ‘조직관점 MBTI’ ‘B2B 협상스킬’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 페이지(http://www.smnj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서로는 『불편하지만 진짜 리더가 되고 싶은가요?』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가 있다.
sumin@smnjpartners.com
후회와 기억

따라서 해도 후회하고, 하지 않아도 후회할 일이라면 하고 후회하는 편이 낫다. 기억의 관점으로 보면 그렇다. 어떤 일을 하지 말아야 했는데 해서 생기는 후회(A 유형)는 대부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사라진다. 또한 기억이 짧으니 당연히 후회 정도도 약하다.

반면에 어떤 일을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후회(B 유형)는 어떨까? 장기기억으로 남아 두고두고 괴롭힐 가능성이 크다. 후회 정도는 그만큼 강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