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디지털, 플랫폼 경제를 연구하고 있다. 경제학 박사로 중앙대 겸임교수이자 사단법인 모빌리티&플랫폼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KBS ‘성기영의 경제쇼 디지털경제’ 코너에 출연 중이며 디지털 경제 관련 칼럼을 다수 작성하고 있다. 2016년부터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참관했다. kimdy@kdi.re.kr
미국의 제재로 핵심기술에 대한 접근 차단을 우려한 중국은 핵심 부품·소재 국산화를 시급한 과제로 인식했고 산업정책의 기조를 ‘안보와 자립’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과거 대기업 위주의 지원에서 벗어나 혁신 역량이 높은 중소기업, 즉 ‘전정특신(專精特新)’ 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