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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테크 IPO 현황과 임상 단계

411호 (2025년 2월 Issue 2)

정리=김윤진
동아일보 기자
truth311@donga.com
최경환
진앤투자파트너스 전무

최경환 전무는 건국대 의과대학에서 의학공학을 전공하고 아주대에서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산업계에서 신약 개발, 정밀의학,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전략 기획, 사업개발 및 기업공개(IPO)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금융권으로 자리를 옮겨 SK증권, 인터베스트를 거쳐 현재 진앤투자파트너스에서 바이오·헬스케어를 포함한 다양한 딥테크 영역의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kyounghwan.david.choi@gmail.com
미국 바이오테크 IPO 현황과 임상 단계

성공적인 IPO는 많은 제약바이오 기업에 중요한 성장 촉매제다. IPO는 자본집약적 단계인 후기 임상, 규제 승인, 상업적 출시를 위한 자금을 조달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